성남도개공 전 사장 "李, '대장동·위례' 주요 의사결정" / YTN

성남도개공 전 사장 "李, '대장동·위례' 주요 의사결정" / YTN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요 의사결정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br br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오늘(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br 황 전 사장은 공사 운영과 관련한 실질적인 결정은 공사 내에서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이, 성남시에서는 이재명 시장이 내렸다면서, 공사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남시에 종속돼 있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br br 검찰이 위례·대장동 관련 업무를 공단이 검토한 것도 이재명 시장 지시 때문인 거로 생각했느냐고 묻자 황 전 사장은 '당연하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br br 황 전 사장은 대장동 사업 주도권을 공사가 아닌 민간 사업자들이 갖게 된 것 역시 성남시 결정이나 승인 없이는 불가능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직접 신문에 나선 유동규 전 본부장은 '재직 당시 어떤 일이 있어도 성남시 뜻을 거스를 수 없었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이에 대해 황 전 사장은 '유 씨가 더 잘 알지 않느냐'고 답변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3-12-04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