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공갈' 혐의로 후배 야구선수 고소 / YTN

김하성 '공갈' 혐의로 후배 야구선수 고소 / YTN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협박을 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br br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전직 야구선수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br br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술집에서 A 씨와 몸싸움을 벌인 뒤 거액의 합의금을 줬는데, 계속해서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4K

Uploaded: 2023-12-07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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