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생 중 일반고 출신 절반 못 미쳐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생 중 일반고 출신 절반 못 미쳐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생 중 일반고 출신 절반 못 미쳐br br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 가운데 자율형 공립고를 포함한 일반고 출신 학생의 비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서울대가 공개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수시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 학생의 비율은 49.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이 밖에 영재고 출신이 15.3로 가장 많았고 자사고와 외국어고, 과학고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지역별로는 서울 출신 학생의 비율이 지난해 29.4에서 29로 소폭 감소했고 광역시 출신 합격자는 25.5에서 26.9로 늘었습니다.br br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1

Uploaded: 2023-12-15

Duration: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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