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새벽 4시쯤 전북 김제시 만경읍에 있는 제재소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백여 제곱미터 크기의 제재소 건물과 목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br br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