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정치 신인에 거는 기대

[앵커의 마침표]정치 신인에 거는 기대

ppbr br 한동훈 장관 기존 정치에 대해 비판 많이 했습니다. brbr여의도 사투리라고 했었죠. br br그런데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여의도에 들어갔습니다. brbr어떻게 보면 호랑이 굴로 들어간 거죠. br br정치 경험이 없다는 게 강점이자 약점으로 꼽히죠. br br한 장관 말대로 여의도 사투리를 5천만의 국민 문법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아니면 또 그나물에 그밥이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brbr마침표 찍겠습니다. br br[ 정치 신인에 거는 기대. ] br br뉴스A 마칩니다.br br감사합니다.br br br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1

Uploaded: 2023-12-21

Duration: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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