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온누리에 평화를

[앵커의 마침표]온누리에 평화를

ppbr br "만일 아기 예수가 오늘 태어났다면 전쟁의 잔해 속에서 태어났을 것이다. br br누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를 수 있겠나." br br요르단강 서안의 베들레헴에 있는 한 교회 목사의 한탄입니다. br br올해 아기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선 예년같은 성탄절의 흥겨움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br br중동에 피어오른 전쟁의 포화 속에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brbr마침표 찍겠습니다. br br"온누리에 평화를." br br뉴스에이 마칩니다.brbr고맙습니다.br br br 김윤수 기자 ys@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

Uploaded: 2023-12-24

Duration: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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