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징용재판 거래 의혹에 "사법농단 정의 동의하기 어려워" / YTN

조태열, 징용재판 거래 의혹에 "사법농단 정의 동의하기 어려워" / YTN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 판결과 관련해 과거 박근혜 정부와 사법부의 '재판 거래'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이 문제를 사법농단으로 정의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원행정처가 삼권분립의 원칙에 반해 행정부와 거래를 했기 때문에 사법농단 사건은 중요한 범죄 행위라고 평가해야 하지 않느냐'는 민주당 전해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이 문제에 관해 법원행정처도 외교부와 고민을 공유했고 국익을 위해 어떻게 대응하는 게 합당한지 같이 고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조 후보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에 대해서는 '제3자 변제안' 이외의 돌파구가 없는 만큼 충실하게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br br 조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당시 외교부 2차관으로 재직하면서 '재판 거래'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과 만나 재판을 지연시키는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3

Uploaded: 2024-01-08

Duration: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