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 '김건희 방탄' 거두고 특검 응해야" / YTN

민주 "한동훈, '김건희 방탄' 거두고 특검 응해야" / YTN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방탄을 거두고 즉각 특검에 응하라고 압박했습니다. br br 박성준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 위원장이 김 여사를 향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결국 호위무사이기 때문이냐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은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로 불리는 김 여사를 향한 불법 특혜 의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국민은 직장 상사의 아내였던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위원장이 수백 차례 카톡을 나눌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김 여사 관련 의혹에 눈 감는 게 아니라면 즉각 방탄을 거두고 특검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8K

Uploaded: 2024-01-20

Duration: 00:25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