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 충전은 4월쯤 가능" / YTN

[서울] 오세훈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 충전은 4월쯤 가능" / YTN

서울시가 시범 사업을 시작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두르면 4월 정도에는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오 시장은 오늘(29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한 뒤 취재진과 만나 "충전 과정에서 꼭 현금을 써야 하는 불편 때문에 해결을 요청하는 분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현재 3,000원을 내고 구매하는 실물카드는 역사 안에 있는 충전 단말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 가능합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60

Uploaded: 2024-01-29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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