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근무평가 '최저 등급' 직원 직위해제 조치 / YTN

서울시, 근무평가 '최저 등급' 직원 직위해제 조치 / YTN

서울시가 최근 근무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br br 서울시는 지난달 근무평가에서 4명에게 가장 낮은 '가' 평정을 매겼고 이 가운데 1명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br br 근무 평가만으로 직위해제 조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나머지 3명은 다른 부서로 전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가' 평정이 나온 직원은 2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고 결과가 미흡하면 직위해제 뒤 3개월 동안 심화 교육을 한 뒤 이후에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직권 면직까지 가능합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YTN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67

Uploaded: 2024-01-29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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