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브리핑] "과밀화 해소" vs "실랑이 우려" 구급차 유료화 찬반 논란 / YTN

[굿모닝브리핑] "과밀화 해소" vs "실랑이 우려" 구급차 유료화 찬반 논란 / YTN

■ 출연 : 이현웅 아나운서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1월 30일 화요일입니다. 굿모닝 브리핑 시작합니다. br br 가장 먼저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br 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전국 119 구급대 출동 건수,약 350만 건 중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지 않고 그냥 복귀한 경우가35에 달했습니다. 중간에 신고를 취소하거나,현장에 도착했더니 환자가 없는 경우도 있었고,경증이라 구급대가 응급처치만 하고 돌아오거나,치료가 필요 없는 주취자의 신고 등이 있었습니다.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겪으면서,일부 지자체가 '구급차 유료화' 대책을 내놨는데요. 구급차를 이용했는데 입원을 하지 않는 경우 약 7만 원 정도를 징수하기로 한 겁니다. 국내에서도 구급차를 유료화 해야 한다는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먼저 찬성하는 쪽에서는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도 구급차는 유료이고,이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반대하는 쪽에서는 환자나 신고자가중증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고, 경우에 따라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책임을 떠안게 될부담도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저소득층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구급차 부르길 주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이번에는 하늘 위 응급실로 가봅니다. br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응급의료 전용헬기, 일명 '닥터헬기'가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가실려 있습니다. 닥터헬기는 현재 8개 지역에 배치돼 있고,매년 천 건 이상 환자를 이송하고 있습니다. 닥터헬기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정작 닥터헬기 운용의 핵심인 전문 의료진의 수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오른쪽 지도, 의료진 현황이 표시돼 있는데,8개 지역 평균으로 보자면,전문 의료진 수는 17명 수준이었습니다. 헬기에 탑승하는 경우, 당일 병원 근무에는투입되지 않는 게 원칙이지만,지상에서도, 하늘에서도 의료진이 부족하다보니 긴박한 상황에는 이 원칙이 깨질 때가 많다고 합니다. 헬기를 탈 때마다 체력 소모도 크다고 알려지면서 인력 구하기는 쉽지 않다는데,의료계에선 원활한 닥터헬기 운용을 위해적... (중략)br br YTN [이현웅] (leehw11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79

Uploaded: 2024-01-29

Duration: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