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 운동권 정치 만족 못 하고 개딸 정치" / YTN

한동훈 "민주, 운동권 정치 만족 못 하고 개딸 정치" / YTN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운동권 특권 정치조차 만족하지 못하고 '개딸 정치'를 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한 위원장은 오늘(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중구성동갑에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민주당의 총선 목표는 이재명 대표를 지켜줄 사람들을 소수정예로 모으겠다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은 이와 반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찬성하는 입장이라면 많은 분이 모이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김경율 위원과 윤희숙 전 의원 등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힌 특정 후보를 언급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을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앞으로도 생각하고 실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6K

Uploaded: 2024-01-30

Duration: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