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장 중처법 적용되면 기업 무너져...유예 절실" / YTN

"영세업장 중처법 적용되면 기업 무너져...유예 절실" / YTN

중소기업단체를 비롯한 경영계가 영세한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br br 이대로 전면 적용된다면 수많은 사업장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br br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 만약 이대로 중소 영세사업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계속 적용된다면 사고 기업의 사업주가 구속되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고 해당 기업은 결국엔 무너져 많은 사람의 일자리까지 잃게 만드는 부작용만 커질 것입니다.] br br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 기업이 있어야 근로자가 있고 고용이 있어야 노동이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애절한 사연으로 유예를 호소했으니까 국회가 잘 받아서 그런 부분들을 처리해주시길 당부드리고…] br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9

Uploaded: 2024-01-31

Duration: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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