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확대 적용 첫 사례...부산 사망사고 수사 속도 / YTN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 첫 사례...부산 사망사고 수사 속도 / YTN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 첫 사례인 부산 폐알루미늄 업체 사망사고와 관련에 경찰과 노동청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 부산고용노동청은 30대 노동자 A 씨가 숨진 업체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부산 기장경찰서도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작업 당시 CCTV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br br 앞서 지난 31일 오전 9시쯤 이 업체에서 집게차로 폐기물을 하역하던 A 씨가 화물 적재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6

Uploaded: 2024-02-01

Duration: 00:27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