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장 따뜻한 ‘입춘’…저녁부터 충청 이남 비

[날씨]가장 따뜻한 ‘입춘’…저녁부터 충청 이남 비

ppbr br 요즘 한겨울답지 않게 공기가 부드럽습니다. brbr내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데요. brbr서울 기준 10도까지 오르며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춘되겠습니다.brbr추위가 주춤한 사이 기승을 부렸던 초미세먼지도 내일 대부분 해소되겠고, brbr충남과 전북에서만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brbr내일 하늘 흐리겠습니다. brbr저녁부터는 충청 이남으로 비가 시작돼 내륙에 많게는 10mm, 제주에는 20mm가 내리겠습니다. brbr서울의 아침 기온 1도, 부산 6도 등 대부분 영상권에서 시작되겠고요.brbr한낮에 대체로 10도를 웃돌겠습니다. brbr다만, 모레부터 기온이 떨어져 다음 주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이 되겠고요.brbr모레 전국에 눈비가 내리겠습니다.brbr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57

Uploaded: 2024-02-03

Duration: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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