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는TV 옴부즈맨] 636회br br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br br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워치, 연합뉴스TV 스페셜, '정치인 테러' 관련 언론보도br br PD 박혜준br br AD 김희선br br 작가 이지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