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분 혈투 펼친 축구 대표팀, 휴식 반납하고 회복훈련 / YTN

240분 혈투 펼친 축구 대표팀, 휴식 반납하고 회복훈련 / YTN

아시안컵 16강과 8강전 두 경기에 걸쳐 240분이 넘는 혈투를 펼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가벼운 회복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br br 대표팀 관계자는 "경기 다음 날 완전히 쉬면 근육이 처진다면서 선수들이 오히려 회복 훈련을 자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거나 적은 시간을 소화한 선수 12명이 축구화를 신고 정상 훈련을 진행했고,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과 황희찬 등 주전 선수들은 운동화 차림으로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br br 우리 대표팀은 다시 체력을 끌어올린 뒤 화요일 자정,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갖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9K

Uploaded: 2024-02-03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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