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방과 후 풀 죽은 아이들 없어야...늘봄학교 확대" / YTN

尹 "방과 후 풀 죽은 아이들 없어야...늘봄학교 확대" / YTN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가 저녁까지 학생을 돌봐주는 '늘봄학교' 확대를 언급하며, '부모 돌봄'에서 '국가 돌봄'으로 나가기 위해선 학교의 역할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말인데요. br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br [윤석열 대통령 : 늘봄학교를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해서 누구나 이런 기쁨과 기회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부모들께서 아이들 안심하고 맡기고 맘껏 경제사회활동을 하려면은 학교 돌봄이 꼭 필요합니다. '페어런츠 케어'에서 이제는 '퍼블릭 케어', 즉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퍼블릭 케어'를 정착시키려면 무엇보다 학교 역할이 확대돼야 합니다. 국가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방과 후에 풀이 죽은 아이들이 방황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r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22

Uploaded: 2024-02-05

Duration: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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