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비관" 자기 공장에 불 지른 대표...현행범 체포 / YTN

"신변 비관" 자기 공장에 불 지른 대표...현행범 체포 / YTN

대구 달서경찰서는 신변을 비관해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A 씨는 어제(4일) 밤 11시쯤 대구 대천동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이 불로 공장 1층 사무실이 모두 불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br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는 등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br br 경찰은 조사를 거쳐 정확한 범행 경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9

Uploaded: 2024-02-05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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