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불출마 선언, 대통령실 압력 없었다" / YTN

김경율 "불출마 선언, 대통령실 압력 없었다" / YTN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오는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제안이나 압력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김 위원은 어제(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오히려 압력이 있었다면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서울 마포을 불출마는 혼자 결정했다며, 처음 '사천 논란'이 있었을 때 절차의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현장의 반응이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비대위원직은 유지하겠다고 한 김 위원은 오늘 회의에선, 노무현재단의 시민센터 평당 건축비가 너무 높다고 비판하며, 지금 노무현재단이 한 행각은 20만㎞를 달린 2010년식 소나타를 1억 원에 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7K

Uploaded: 2024-02-05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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