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잇슈] 가정집서 노래방기계로 밤새 떠들썩…문제의 타운하우스 옆 집 가봤더니

[현장잇슈] 가정집서 노래방기계로 밤새 떠들썩…문제의 타운하우스 옆 집 가봤더니

[현장잇슈] 가정집서 노래방기계로 밤새 떠들썩…문제의 타운하우스 옆 집 가봤더니br b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연br br 경기도의 한 타운하우스에 산다고 밝힌 글쓴이,br br "옆집에서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 새벽까지 노래를 부른다"br br 고통 호소하며 첨부한 영상에는...br br br "오빠를 위해 테스형 한 번 부르자"br "테스형~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br br br "노래 못 불러서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br br 많게는 일주일에 몇 번씩 밤에 이런 소리가 난다면...?br br br "(이사 오고) 한 달 여기 살면서 천국 같았어요. 근데 그 이후에 저 사람들이 이사 오면서 완전히 지옥으로 바뀌었어요."br br br 일주일에 1번 부를 때도 있고 일주일에 3번 부를 때도 있고 주기적으로 자기네들 부르고 싶을 때 부르는 거니까...잠을 깨울 정도니까...저희 온 가족이 깰 정도니까. 다시 잠을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와요. 노랫소리에 계속 예민해지니까...(아이도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요) 네. 속옷에다 대변을 봐요...(스트레스때문에..)네네."br br 피해 가족이 항의하자, 집을 비운 사이...br br br "(옆 집에서) 이거 걷어차고 갔나 봐."br br br "경찰이 오셨을 때 '우리는 음주가무 하러 온 거다'라고...10시까지만 좀 불러달라, 그랬더니 '아 우리는 10시부터 피크에요!"br br br "우리는 원래 놀려고 왔어요. 살려고 온 것도 아니고 놀려고 왔는데!"br br 그러던 그 때!br br br "누구세요? 누구신데요?"br "옆 집 딸이요."br br br "저희 엄마 때리신 분은 어디 계신 거예요? (안 때렸어요) 아, 때리신 분 계시잖아요. 뭔데 저희 엄마를 때리세요? (안 때렸어요)br br 앞서 이 일로 두 이웃 간 벌어졌던 멱살잡이br br br "아빠 여기 할큄 당한 거..."br br 하지만 옆 집 부부는 "우리가 폭행당했다"br br br "저희 집이 시끄럽다고 제보하셨는데, 그러면 왜 같이 가서 노래 부르셨어요?" (잘해보자고 자리를 만든 자리였어요)br br 노래 한 번 같이 부르고 풀어보려 한 피해 가족br br br "저 분들도 사정이, 노래 좋아하고, 일 끝나고 오면 술 한 잔 하는 게 낙이고, 노래부르는 게 낙이시니까. 그래서 우리가 조금 이해를 해보자...'아, 왔는데 노래를 해야지 안 하냐'고 노래를 권하길래 그냥 한 거죠.br br br "시끄러웠으면 같이 노래 부르고 어울리셨으면 안 되죠. (저희가 원해서 간 게 아니고 그쪽 엄마가 불렀어요) 저희 엄마가 협박했어요? 오시라고요?"br br 옆 집 주민을 쫓아가 입장을 물었는데...br br br "(노래를)해 봤자 일주일에 한 번이고 동네 주민하고 한 잔씩 하시는 건데 이쪽 집에서 그렇게 시끄럽다고 하면, 그리고 노래방 기계 방음시설이 다 돼있어요 지금. (어떤 방음시설 하신 거예요?) 올라가시면..."br br br (방음 시설이 어떤 건지 좀) 이거 문 닫으면은 (아, 이거 자체가?) 네네. (안에도 방음재를 붙이신 건가요?) 아니요, 여기가 닫으면은, 스피커가 볼륨을 줄일 수가 있어요...스테레오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블루투스마이크거든요? (그래도 이웃인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사과를 한다거나 그럴 생각은?) 증거가 없으니까 주장이라고는 해야겠죠, 그렇죠? 근데 저희 엄마가 따귀를 맞았잖아요.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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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4-02-06

Duration: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