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이 광양제철소 안에 1년 생산량 250만 톤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짓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포스코가 6천억 원을 투자해 만드는 대형 전기로는 내년 말 준공해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br br 포스코 측은 전기로 신설을 시작으로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