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 했다" / YTN

尹 "한동훈에 선거지휘·공천에 관여 않겠다 했다" / YTN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월 총선과 관련해 선거 지휘나 공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용산 참모 출신들의 출마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실 후광은 불가능하고 특혜는 기대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 최근에 통화한 적은 없고요.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 통화를 좀 했고요. 저도 선거 지휘라든지, 공천이라든지, 이런 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고. 그리고 가까운 사이였지만 제가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습니다. 사사로운 것이 중요하지 않고 그런 거를 앞세워서 판단하고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용산 참모 출신 출마자들에게) 특혜라고 하는 건 아예 기대도 말고, 나 자신도 그런 걸 해줄 능력이 안 된다. 공정하게 '룰'에 따라 뛰라고 그렇게만 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9K

Uploaded: 2024-02-07

Duration: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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