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만취 벤츠 DJ' 엄벌 촉구..."흉기 난동과 다름없어" / YTN

[뉴스큐] '만취 벤츠 DJ' 엄벌 촉구..."흉기 난동과 다름없어" / YTN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클럽 DJ에 대해 배달 기사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나섰습니다. br br 음주 운전이 도로 위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는데요, 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 배달 노동자에게 도로 위는 작업장입니다. 이 작업장에서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마치 흉기를 들고 내가 일하고 있는 현장에 뛰어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는지 끝까지 볼 겁니다. 그리고 이 음주운전 근절하기 위해 저희도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겁니다.] br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91

Uploaded: 2024-02-13

Duration: 00:36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