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축사 중 졸업생 끌려나가..."불가피한 조치" [지금이뉴스] / YTN

尹 축사 중 졸업생 끌려나가..."불가피한 조치" [지금이뉴스] / YTN

윤석열 대통령의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 축사 도중 한 졸업생이 소란을 벌여 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오늘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 축사에서 과학 강국으로의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 즉 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 과정에서 졸업 가운을 입은 한 학생은 윤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을 늘리라는 취지로 소리 지르며 소란을 벌였고, 경호처 직원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입을 막고 팔과 다리를 모두 들어 올려 끌고 나가는 모습이 공개되자, 대통령실은 경호처가 경호구역 내 안전 확보와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이어 법과 규정, 경호 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 기자 | 강희경 br AI 앵커 | Y-GO br 자막편집 | 박해진 br br #지금이뉴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2K

Uploaded: 2024-02-16

Duration: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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