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주진우 단수공천 "대통령실 출신 역차별 받을 이유 없어" / YTN

친윤 주진우 단수공천 "대통령실 출신 역차별 받을 이유 없어" / YTN

국민의힘의 마지막 단수공천 명단에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포함됐는데요. br br 경선이 아닌 단수공천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는 출신에 따라 역차별할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탈락자를 수도권에 재배치할 가능성도 언급했는데요. 들어보시죠. br br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주진우 전 비서관 같은 경우에는 단수공천 요건에 확실히 해당하고 차이도 많이 나고 해서 빨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중해서. 그래서 단수추천했습니다, 그냥.] br br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 추가로 말씀드리면 다른 후보자들은 상대후보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경쟁력 후보자가 없었습니다. 대통령실 출신인데 단수 추천했느냐는 취지인 것 같은데, 단수 기준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출신에 따라서 굳이 역차별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br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탈락자 중) 우수한 인력 같은 경우는 본인이 동의한다고 하면 수도권으로 경쟁력이 없는 쪽으로 후보가 없는 쪽으로 재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6K

Uploaded: 2024-02-18

Duration: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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