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347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347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br br 300억원대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구속됐습니다.br br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 br 박 회장은 2021년 1월부터 약 2년 8개월 동안 위니아전자 및 위니아 근로자 649명의 임금과 퇴직금 347억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정다예 기자(yeye@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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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4-02-19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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