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의대 증원 지금 회피하면 더 큰 조치 불가피" / YTN

한 총리 "의대 증원 지금 회피하면 더 큰 조치 불가피" / YTN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리기 위해 더는 피할 수 없는 과업이라며 지금 회피한다면 추후 더 많은 부담과 더 큰 조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의대 증원은 궁극적으로 고된 업무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대화하며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한덕수 국무총리] br 의대 증원은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는 필수의료 살리기, 지방 의료 살리기를 위해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과업입니다. 지금 이러한 과업을 회피한다면 추후에 더 많은 부담과 더 큰 조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고된 업무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사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의료 개혁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분과 대화하며 채워나가겠습니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8

Uploaded: 2024-02-27

Duration: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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