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조국 오늘 회동..."정권 심판 위해 협력" 공감 / YTN

이재명·조국 오늘 회동..."정권 심판 위해 협력" 공감 / YT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만나 4월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 대표는 취임 인사차 국회 내 당 대표실로 찾아온 조 대표에게, 모두가 단결하고 하나의 전선에 모여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끝내는 국민적 과제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조 대표도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싸울 거라며 연대와 협력을 해야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다만, 비공개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 연대나 비례대표 연대, 차후 합당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앞서 이재명 대표는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관련해, 원내 정당 중심으로 시민사회 세력이 함께하고 있다며 조국혁신당과의 선거 연대에 사실상 거리를 뒀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87

Uploaded: 2024-03-05

Duration: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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