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페널티를 받고 서울 강북을 당내 결선 투표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게 패배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br br 박 의원은 오늘(13일) 취재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이번 재심 신청은 당이 보장한 권리를 행사하는 거라며, 인용·기각 여부와 무관하게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앞서 박 의원은 자신이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에도 반발해 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