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옹호' 논란 與 조수연, 광복회장 찾아 큰절 사죄 / YTN

'일제옹호' 논란 與 조수연, 광복회장 찾아 큰절 사죄 / YTN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공천을 받은 조수연 후보가 과거 '일제 옹호성'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이종찬 광복회장을 찾아가 사려 깊지 못한 글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사과했습니다. br br 조 후보는 오늘(15일) 배우자와 함께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을 방문해 이 회장에게 과거 발언을 사과하고 큰절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구한말 삼정 문란에 따른 어려움을 강조하다 보니 글이 엇나갔다며, 일제가 힘없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사실상 침략해 합병한 것을 대단히 부당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조 후보는 7년 전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는 이 회장의 질문에 하늘에 맹세하건대 그렇지 않다며, 순국선열의 위대한 헌신에 깊이 동감하고 그렇게 행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조 후보는 지난 2017년 SNS에 백성들은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고 적는 등 '일제 옹호성' 표현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34

Uploaded: 2024-03-15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