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마지막 날 극적인 역전 우승...13년 만에 챔프전 직행 / YTN

현대건설, 마지막 날 극적인 역전 우승...13년 만에 챔프전 직행 / YTN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br br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 대 1로 이기고 26승 10패, 승점 80점이 돼 2위 흥국생명을 승점 1점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br br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 3위 정관장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오는 28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릅니다. br br 남자부 경기에서는 2위 우리카드가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 대 2로 덜미를 잡히면서, 대한항공이 승점 1점 차이로 4년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br 대한항공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 우승에도 4년 연속 도전하게 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0

Uploaded: 2024-03-16

Duration: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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