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바보스러워도 강북을 전략경선 참여"

박용진 "바보스러워도 강북을 전략경선 참여"

박용진 "바보스러워도 강북을 전략경선 참여"br br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바보스러울지라도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 의원은 전날(16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다만 전국 권리당원 투표의 경선 방식이 청년전략지역인 서대문갑을 제외하고 유례없는 만큼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br br 또, "당헌상 기준과 무관한 30 감산 재적용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br br 이번 전략경선에는 친명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대변인, 강북을 경선 참여자였던 이승훈 변호사 등도 뛰어들었습니다.br br 전략경선은 결선 없는 1인 2표제에, 전국 권리당원 투표 70, 강북을 권리당원 투표 30를 합산해 이뤄질 전망입니다.br br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


User: 연합뉴스TV

Views: 7

Uploaded: 2024-03-17

Duration: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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