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육지로 크림반도 간다"...대선 승리 후 첫 군중 연설 / YTN

푸틴 "육지로 크림반도 간다"...대선 승리 후 첫 군중 연설 / YT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선을 확정한 뒤 가진 첫 군중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점령지인 새 영토를 거쳐 육지로 크림반도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푸틴 대통령은 18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크림반도 병합 10주년 콘서트에서 "돈바스와 노보로시야 지역이 고국으로 오는 길은 더 어렵고 비극적이었지만 우리는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푸틴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새 영토를 거쳐 크림반도로 갈 수 있는 철도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도네츠크, 마리우폴까지 이어지는 철도가 복원됐다고 들었다며 "우리는 이 작업을 계속해 기차가 세바스토폴까지 직접 이동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세바스토폴은 크림반도의 항구도시입니다. br br 그러면서 "이 철도는 크림대교를 대신해 크림반도로 가는 대안 경로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함께 전진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날 붉은광장에는 공연 시작 6시간 전부터 인파가 모여들었고, 군중들은 국기를 흔들며 '러시아! 러시아!'를 연호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태현 (kimt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34

Uploaded: 2024-03-18

Duration: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