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 뒷면 탐사 중계 위성 췌차오 2호 발사 / YTN

中, 달 뒷면 탐사 중계 위성 췌차오 2호 발사 / YTN

중국이 지구와 달 사이 통신 중계 역할을 하는 위성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br br 중국 관영 CCTV는 통신중계위성 췌차오-2호가 하이난성 원창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 설계 수명은 최소 8년으로 2018년 발사된 췌차오-1을 대체하게 됩니다. br br 췌차오-2는 달 궤도를 돌면서 오는 5월 발사 예정인 창어-6호와 신호를 주고받게 됩니다. br br 창어-6호는 세계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에 나설 예정입니다. br br 달의 뒷면은 항상 지구에서 보이지 않아 통신위성이 없으면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7

Uploaded: 2024-03-20

Duration: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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