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진표 향해 욕설..."부적절 용어 사용" 사과 / YTN

박지원, 김진표 향해 욕설..."부적절 용어 사용" 사과 / YTN

민주당 박지원 당선인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향해 '채 상병 특검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하는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죠. br br 박 당선인은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데 다시 한 번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SBS 김태현의 정치쇼) : 무조건 제가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것은 잘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사과합니다. 제발 그 질문 하지 마세요. (그래도 워낙 뜨거운 이슈여서 몇 가지 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하지 마세요. 현 21대 국회에서 처리해야겠다라고 한다고 하면 저는 처리해야 된다. 그런데 왜 이것을 직권상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느냐. 이것은 의장의 권한이고, 정의를 위해서도, 국민적 요구를 위해서도 상정해야 된다 하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15

Uploaded: 2024-05-02

Duration: 00:4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