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값 고공행진에…중국산 물량공세

농산물값 고공행진에…중국산 물량공세

ppbr br [앵커]br최근 농산물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brbr이상기후로 국내 생산량이 줄다보니, 대파나 양배추 같은 신선식품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brbr대부분 중국산인데, 소비자 반응은 엇갈립니다.brbr유 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온라인 쇼핑몰에 '중국산 채소'를 검색해봤습니다. brbr중국산 대파 5kg이 9900원에 판매됩니다. br br시장에선 800g 한 단이 3500원, 5kg 조금 못 되게 사도 2만1000원이 넘습니다.br br서울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도 채솟값이 크게 올랐다고 말합니다. brbr[망원시장 상인] br"양파도 한 자루에 옛날에 2만 얼마 하던거 지금 3만 원이에요.대파도 (한 단)2800원 하던 거 지금 (올라서) 3500원." br br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농산물 가격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brbr특히 신선채소가 전년 대비 12.9 크게 뛰며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brbr관세청 통계를 보면 지난 3월 대파 수입량은 433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4 폭증했습니다. brbr양배추도 171 늘었고 당근과 양파도 각각 12.4, 7.5 증가했습니다.brbr[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br"(대파)수입하면 보통 이제 중국에서 자재용으로 수입할 것 같은데…". br br실제 온라인 마켓에서 중국산 채소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대체로 "가격이 싸서" 중국산을 구매했다고 말합니다. brbr다만, 아직은 꺼림칙하다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brbr[전통시장 소비자] br"국내에서 나는 건 국산으로 사려고." br br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양배추, 당근 등 5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새로 적용하면서 당분간 수입 농산물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유 찬입니다. br br영상취재: 윤재영 권재우 br영상편집: 최창규 brbr br br 유찬 기자 chanchan@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7

Uploaded: 2024-05-05

Duration: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