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서 터널 들이받은 광역버스...11명 중경상 / YTN

새벽 인천서 터널 들이받은 광역버스...11명 중경상 / YTN

오늘(13일) 새벽 1시 40분쯤 인천 가정동에서 도로 위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방음 터널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의식이 저하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대 버스 기사 등 9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br br 해당 광역버스는 새벽 시간 서울과 인천을 오가고 있었던 거로 조사됐습니다. br br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운전 부주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8K

Uploaded: 2024-05-13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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