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10곳 중 3곳, 올해 자금 사정 나빠졌다" / YTN

"중견기업 10곳 중 3곳, 올해 자금 사정 나빠졌다" / YTN

올해 들어 중견기업 10곳 가운데 3곳꼴로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br br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달 중견기업 33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가 자금 사정이 악화했다고 응답했습니다. br br 이 가운데 34%는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비용 증가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br br 이어 매출 부진과 생산비용 증가 순이었습니다. br br 중견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로는 시중은행이 56%로 가장 많았고 정책금융 기관과 회사채 발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br br 또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 가운데 88%는 이자 비용에 대해 '부담된다'고 답했습니다. br br 중견련 측은 대내외 경제 환경 악화로 기업의 대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돼 중견 기업계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4

Uploaded: 2024-05-14

Duration: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