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사상 첫 트리플 천만...스크린 독점 논란 / YTN

'범죄도시4' 사상 첫 트리플 천만...스크린 독점 논란 / YTN

범죄도시4 사상 첫 트리플 천만…스크린 독점 논란 br ’범죄도시4’ 천만 관객 달성…시리즈 세 번째 br 주먹만으로 악당 날리는 마동석 액션 두드러져 br 자기복제 비판 속 ’알고 먹는 맛’에 관객 발길br br br 영화 '범죄도시4'가 천만 고지를 넘으며 우리 영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습니다. br br 다만 스크린 독점 논란으로 관객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br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마동석의 강력 펀치가 또 한 번 천만 관객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br br 무기 없이 주먹만으로 악당을 날려버리는 마동석 표 액션의 통쾌함이 흥행 요인으로 꼽힙니다. br br [마동석 영화배우 : 촬영이 없고 회의가 없는 날에 아직도 복싱장에 가서 매일 스파링하고 운동하고 매일 젊은 놈들한테 맞고 때리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br br 자기복제라는 비판에도 4편까지 나올 정도로 탄탄한 팬층이 생겼고, br br 적어도 영화관 가서 실망할 일 없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알고 먹는 맛'에 관객 발길이 쏠렸습니다. br br 매 영화마다 명품 배우들이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새 빌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도 흥행에 한 몫 합니다. br br [김무열 영화배우 : 상대방을 아주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전투력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빌런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br br 시리즈 세 편 연속 천만을 넘겼는데, 향후 8편까지 계획된 만큼 '마동석 유니버스'의 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도 관심입니다. br br [정민아 영화평론가 : (해외에서는) 007 같이 유명한 시리즈물이 많았는데 한국에서는 2편 정도 나오면, 3편 정도 나오면 (시리즈를) 이어가지 못했었거든요.] br br 하지만 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상영 점유율과 좌석 점유율 모두 80를 넘겨 '스크린 독점' 논란을 빚은 건 숙제로 꼽힙니다. br br 최근 영화 '파묘'에 이어 '범죄도시4'까지 대박 영화에만 관객이 쏠리는 흐름이 굳어지면서 영화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br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br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디자인 : 기내경 br br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8

Uploaded: 2024-05-15

Duration: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