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 화재 주불 31시간 만에 잡혀 / YTN

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 화재 주불 31시간 만에 잡혀 / YTN

경남 창녕군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난 화재는 약 31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br br 어제(25일) 낮 12시 20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틀 동안 진화 작업을 한 끝에 오늘(26일)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모두 껐습니다. br br 소방 당국은 압축 폐지에 불이 붙는 바람에 굴착기로 폐지를 일일이 뒤집어가며 불길을 잡느라 진화 작업이 길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4

Uploaded: 2024-05-26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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