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세계기록 보유자 꺾고 접영 200m 우승...김우민도 금 / YTN

김민섭, 세계기록 보유자 꺾고 접영 200m 우승...김우민도 금 / YTN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 수영대표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br br 접영 200m 결승에서 김민섭이 세계기록 보유자인 헝가리의 밀라크를 꺾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고, br br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 81에 골인해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br br 이밖에 이주호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정상에 올랐고,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이틀 연속 경쟁자인 포포비치에 밀려 2위로 골인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94

Uploaded: 2024-05-31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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