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주자들, 이재명 겨냥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 YTN

與 당권 주자들, 이재명 겨냥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 YTN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또 재판에 넘겨진 것을 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일제히 공세에 나섰습니다. br br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대표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가 됐다며, 법원은 재판을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br 나경원 의원도 SNS에 이 대표야말로 사건의 설계자이자 지휘자에 가깝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의 조직적인 사법 방해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9K

Uploaded: 2024-06-1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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