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택배 차량 화재..."바퀴 파열 모르고 달리다" / YTN

고속도로 택배 차량 화재..."바퀴 파열 모르고 달리다" / YTN

오늘(13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부선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 인근에서 58살 A 씨가 몰던 7.5톤 택배 차량에 불이 나 1시간 2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A 씨가 연기를 발견하고 갓길로 차를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택배 적재함으로 옮겨붙으며 실려 있던 택배 물품 절반가량이 탔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뒷바퀴가 터진 것을 모르고 달리다가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4-06-1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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