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 / YTN

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 / YTN

우리나라 근대5종이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br 중국 정저우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서창완과 김선우는 혼성 계주에서 1,116점을 따내 이집트 팀을 6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br br 이로써 우리나라는 성승민의 여자 개인전과 남녀 계주 등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br br 올림픽에선 남녀 개인전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데, 우리 대표팀은 오늘 밤 귀국해 올림픽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4-06-16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