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새 '기초미달 학생' 최고...충북교육청, 초등부터 집중 관리 / YTN

5년 새 '기초미달 학생' 최고...충북교육청, 초등부터 집중 관리 / YTN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초·중·고등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br br 충북 교육청이 유·초등학교부터 체계적인 평가와 관리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br br HCN 충북방송 이완종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도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br br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기초 미달 비율은 국어는 9, 수학은 13, 영어는 6로 집계됐습니다. br br 이는 5년 전인 지난 2019년보다 국어 5p, 수학은 2p, 영어 3p 증가한 수치입니다. br br 실제로 충북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어렵다고 인식하는 과목에 수학과 영어 등이 올랐는데 br br 주요 과목인 국어와 수학, 영어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토로한 겁니다. br br [김효령 충북교육청 장학사 : 수업 내 지원과 학교 안 지원을 강화해서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이라던가 아니면 교과 보충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더 배움 학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요.] br br 이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기초·기본 학력 강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br br 핵심은 유·초등부터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br br 3~4세 성장기 코로나를 거친 초등 1~2학년 저학년은 도교육청 아이 성장 골든타임과 연계해 성장과 놀이 중심의 교육을 추진합니다. br br 또 3~4학년은 방학 중 이음학기를 운영해 부족한 학력을 보충할 예정입니다. br br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둔 5~6학년은 희망에 따라 오는 7월과 12월 총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br br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 초등학교 6년 동안 기본을 다지지 않고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인재가 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br br 학생 기초 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충북도교육청. br br 하지만 일선 학교 교원들의 업무 부담 우려와 일부 교육 단체의 부정적 시각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br br HCN 뉴스 이완종입니다. br br br 촬영기자:박강래 br br br br br br YTN 이완종hcn (gentl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15

Uploaded: 2024-06-22

Duration: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