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민주당 겁박 저지" / YTN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민주당 겁박 저지" / YTN

야권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발의한 지 하루 만에 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계획을 의결하자 야당은 방송장악 쿠데타라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br br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계획은 방송 정상화 과정이라며, 야당이야말로 방통위를 겁박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br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br br [기자] br 국회입니다. br br br 여야가 또다시 부딪치고 있군요. br br [기자] br 어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발의한 민주당은 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계획안을 의결하자, MBC를 비롯한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꼼수라며 반발했습니다. br br '2인 체제 의결'의 위법성을 꼬집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김 위원장을 파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br br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김홍일 방통위의 불법적 방송 장악 쿠데타가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을 파면하고 불법적인 방송 장악 쿠데타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br br 민주당 소속 국회 과방위원도 방통위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는데, 민주당은 방통위의 직권남용 등 법적 조치 검토와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br br 이에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의원들도 방통위 앞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의결은 특정 정파의 전유물이 된 방송에 자율성과 공정성을 되돌려주는 과정이라고 옹호했습니다. br br 이어, 야당이야말로 방통위 2인 체제를 빌미로 편파·왜곡 보도를 해온 공영방송 이사진을 지키려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br br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 : 특정 정파의 선전선동 도구가 돼서 어느 특정 정치인과 어느 특정 정파의 선전으로서 공정을 팔아먹고 국민을 팔아먹는 그저 선전선동의 기구에 불과합니다.] br br 또, 행정부에 대한 적반하장 탄핵과 물리적인 겁박은 오로지 이재명 전 대표 방탄을 위해서라고 맹비난했습니다. br br br 이번엔 각 당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br br 국민의힘에선 차기 당 대표 자리를 두고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죠? br br [기자] br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은 일제히 당원의 40가 집중된 영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br br 저마다 당을 이끌기 적합한 정통 보수임을 자처했는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동훈 후보에 대한 견제 수위도 높아졌습니다. br br 나경원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 (중략)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6

Uploaded: 2024-06-28

Duration: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