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펜싱’ 그만…파워태권도가 왔다

‘발펜싱’ 그만…파워태권도가 왔다

ppbr br [앵커]br경기 방식이 단조롭다며 ‘발펜싱’이라 비판받던 태권도가 변했습니다. br br박진감 넘치는 장면, 김태욱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brbr[기자]br추억의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br br마치 게임 속 화면처럼 태권도가 바뀌었습니다. br br벽면 가득 대형 스크린이 펼쳐지고 선수들이 게임 속 캐릭터처럼 겨룹니다. br br연속 발차기는 기본, 고난도 회전 동작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br br제자리에서 정확한 한 방을 노려 지루한 '발 펜싱'이란 비판받던 기존 태권도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brbr발등과 발바닥 공격에 따라 점수가 다르고 화려한 기술일수록 점수가 더 높습니다. br br화끈한 타격전이 벌어지는 이유입니다. brbr[진호준 태권도 국가대표] br"더 박진감 넘쳐진 것 같고 포인트를 줄이려고 여러 동작을 시도하다 보니까 더 재미있게 경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br br보호 장비를 착용해 봤는데요. br br발등과 발바닥에 이렇게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br br보호대의 어디를 때리는지 어느 정도의 힘인지에 따라 상대 선수 에너지 바가 줄어듭니다. brbr효과음과 이미지를 통해 경기 흐름 파악은 물론 몰입도까지 높였습니다. br br[유희재 유현서 관람객] br"어느 부분을 쳤을 때 점수가 나는구나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기존에는)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박진감 넘치고 관객 입장에서는 더 흥미로운 거 같아요." br br올림픽 추가 종목 채택도 추진합니다. br br[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br"2028년 LA 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될 종목으로 4대4 남녀 혼성 단체전을 IOC에 프러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br br태권도의 변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래범 br영상편집 : 방성재br br br 김태욱 기자 wook2@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45

Uploaded: 2024-07-01

Duration: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