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갈등·대결 정치 안 돼...국회, 국민만 바라봐야" / YTN

尹 "갈등·대결 정치 안 돼...국회, 국민만 바라봐야" / YTN

윤석열 대통령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가 반복되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없다며 국회가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br 또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무장관 부활의 의미를 설명하며, 국회와 정부 간 소통 강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br br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방송통신위원장 거취 문제와 채 상병 특검법 등을 둘러싸고 국회가 어지러운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대화와 타협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와 국정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국회도 같은 목표를 갖고 있을 것이라며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멈추고 대화와 합의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 갈등과 대결의 정치가 반복되면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합리적 대화와 타협이 사라지면 모든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국회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각종 민생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과 함께 부활할 정무장관직이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원활히 소통해 민생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 국회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정무장관을 신설하는 내용입니다.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와 정부의 원활한 소통도 시급합니다.] br br 또 국가비상사태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조속한 법 개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br br 이처럼 윤 대통령이 대화와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지만, 민주당이 추진하는 채 상병 특검법에 대통령실이 분명히 선을 그은 데다 검사 탄핵 움직임에 대해서도 날을 세우고 있는 만큼, br br 정치권의 극한 대립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YTN 강희경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강희경 (kangh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K

Uploaded: 2024-07-02

Duration: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