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 여사 명품가방' 관련 전 미국 하원의원 배우자 소환 / YTN

檢 '김 여사 명품가방' 관련 전 미국 하원의원 배우자 소환 / YTN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배우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br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말, 김 전 의원 부인 제니퍼 안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br 이 자리에서 검찰은 안 씨를 상대로 최재영 목사가 김 전 의원 관련 청탁을 김건희 여사에게 하게 된 경위 등을 물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앞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김 전 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이나 국립묘지 안장, 김 전 의원이 주도한 미국 전진연방의원협회 방한 때 윤 대통령 부부 참석 등을 청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검찰은 참고인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김 여사 소환 방식과 시기 등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79

Uploaded: 2024-07-02

Duration: 00:27

Your Page Title